검색

밀로스를 가다

1. 어원: βήλος(빌로스-양)에서 – μήλος(밀로스-사과)라고 잘못 들려지고 불려진 데서 유래

2. 뜻: πρόβατο(쁘로바또-양)

3. 인구: 약 5,200명

4. 면적: 150,6 km2

5. 현청: 쁠라까

6. 가장 높은 산: 쁘로삐띠스 일리아스(해발 751m)

7. 소요시간: 삐래아 항구에서 쾌속선 약 2시간 15분, 일반 페리약4시간 15분 소요

8. 페리 요금: 41유로-110유로


밀로스(ΜΗΛΟΣ)

밀로스라는 이름은 섬에서 발굴되어 프랑스 파리의 루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프로디띠(비너스)의 조각상으로 인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에게는 미로의 비너스로 잘못 인식되어 있기도 하다. 밀로스 섬은 화산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형적으로 또한 색상적으로 산과 해안가 없이 모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자연은 밀로스 섬에다 기술적으로 조화를 부려 바위에 조각을 해내고 화폭에 담긴 그림을 이루고 돌마다 다양한 색상으로 채색을 하고 신화를 머금은 동굴을 이루어내고 잔잔한 해안과 아름다운 백사장을 이루게 하였다. 풍부한 광산을 가지고 있으며 광산은 지중해에서 가장 오래된 광산 가운데 하나였다. 밀로스 섬은 끼끌라데스 제도에서 남서쪽 끝머리에 자리하고 있는데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삐래아스 항구로부터 87해리(약161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섬의 면적은 151 sq.km, 해안선의 길이는 125km, 섬의 상주 인구는 5,000명 가량이다. 교통편은 삐래아스 항구에서 선편이 있으며 아씨나에서 항공편이 연결되어 있다.



** 밀로스 섬의 역사


밀로스 섬은 끼끌라데스 제도의 섬들 가운데 가장 먼저 사람들이 정착한 섬이다. 이러한 것은 섬의 북동쪽 지역인 필라꼬삐에서 발굴된 신석기 시대의 유물들 특히 가운데 흑요석 조각 그리고 밀로스 섬에서만 나는 검은색 광물 등이 대변해 주고 있다. 이 광물은 유리를 닮았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작업도구로 만들어 사용함으로 섬의 발전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밀로스 섬은 일찍부터 발달한 끄리띠의 미노아스 문명을 받아들여 끼끌라데스 제도의 문화적 중심지가 되었고 미노아스 문명과 어깨를 견주는 문화와 문명을 갖게 되었다.

그리스도 이전 2000년경부터 1450년까지 미노아스의 영향을 받았고 이후 미끼네스의 영향을 그리고 그리스도 이전 1100년을 후로 하여 도리아 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아씨나 인들이 뻴로뽄니소스 전쟁 이후 스빠르띠적 경향을 가진 밀로스 섬을 파괴하고 모든 남자들은 살해하였으며 여성들과 아이들은 노예로 팔아버렸다. 만약에 아씨나와 밀로스 사이에 적대감이 팽배했다면 밀로스가 아씨나의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을 것이다.

헬레니즘 시대에 작업 기술이 발달하여 유명한 조각품들이 나타나게 된다. 밀로스 섬은 일찍부터 기독교를 받아들였으며 그리스에서 유일하게 2,000명이 넘게 장사 지내진 카타콤베가 있다. 마께도니아 지배기를 거쳐 그리스도 이후 1207년 베네치아의 수중에 들어가고 이후 많은 약탈이 자행되었으며 1580년 이후에 터키의 지배를 받기 시작하였으며 1832년 완전 독립을 하게 되었다.

* 아다만다스


지중해 가운데 가장 깊숙하게 내륙으로 파여 들어온 가운데 하나인데 이런 지형은 화산의 폭발로 인해 생성된 것이다. 항구 마을은 1835년 끄리띠를 떠나온 사람들에 의해 건립되었는데 흰색으로 칠해진 집들과 돌로 도로 발코니의 꽃들은 내방객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이곳에서 여러 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며 무엇보다 배를 타고 섬을 일주해 보면 바위들과 섬의 남서쪽 마루에 있는 끌레프띠꼬 등을 있다.


* 밀로스

섬의 가장 마을인 이곳은 쁠라까 또는 호라 또는 밀로스라고 불리며 해발 220m에 형성된 마을이다. 이곳 빠나기아 띠스 꼴피아띠사스 정원에서 바라보는 정경은 대단히 아름다우며 또한 애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있는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쁠라까의 남쪽 뜨리삐띠와 해안가 마을인 끌리마 사이 쁠라까 마을

에서 밀로스의 고대 마을을 발굴해 내었다. 이곳에서 벽의 흔적과 신전의 토대와 로마 시대의 극장의 잔재들을 찾아 내었다. 또한 극장 부근에서 1820년도에 농부에 의해 유명한 아프로디띠 상이 발견되었다.

* 알해오로기꼬 무시오(고고학 박물관)

끼끌라데스 제도의 애장품들과 항아리, 흑요석, 세라믹,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의 조각품 등이 있으며 이곳에 1820년 발굴된 아프로디띠 상의 모조품이 전시되어 있다. 아프로디띠의 진본은 파리의 루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까따꼼베스(카타콤)

쁠라까(호라, 밀로스) 남쪽 2Km 지점에 위치한 끌리마에서 1843년 까따꼼베스가 발굴되었는데 광경은 흥미로웠으며 섬뜩하기까지 하였다. 지하에서 200미터가 넘는 여러 갈래 길과 예배 처와 매장지를 발굴하였다.

이곳에 있는 까따꼼베스는 그리스도 이후 1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며 1981년부터 출입이 금지 되어있다. 이곳에 1,500-2,000 명이 매장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대리석 석관이 발굴되었는데 이는 초대교회의 감독이었던 분의 유골로 추정하고 있다.

* 필라꼬삐

지역 사람들은 이곳을 ‘플라꼬삐’라고 부르는데 밀로스 섬의 북동쪽 모서리 아뽈로니아에 위치하고 있다. 끼끌라데스 제도 문화의 구심점이었던 이곳은 시대에 걸쳐 형성된 도시였다. 발굴된 유적으로 미루어 이곳은 미노아스의 식민지 임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스도 이전 2600-2000, 2000-1700. 1600-1500, 1500-1100년에 걸쳐 형성되었던 도시의 유물이 발굴되었다. 이 가운데 후기에 속하는 번째 도시가 형성되었던 그리스도 이전 1500-1100년의 연대는 미끼네스 시대로 지역이 광범위하게 걸쳐있다.

* 스삘래아 빠빠프랑가(빠빠프랑가 동굴)

고대 필라꼬삐 마을 아래 바닷가에 연이어 있는 3개의 바다 동굴로 이루어 곳으로 카톨릭 신부인 프랑코스 신부의 이름을 따서 부른 것이다.

* 스삘래아 시끼아(시끼아 동굴)

밀로스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섬의 남서쪽 모서리에 있는데 경이로운 색상을 이루고 있어 신비로운 곳이다. 동굴의 입구는 넓이 20m, 높이 5m에 이르는데 같은 넓이로 20m쯤 들어가면 높이가 점점 높아진다.

* 끌레프띠꼬

섬의 남서쪽 아기오스 요안니(성 요한) 수도원 남쪽에 있는 바다동굴로 바다의 메떼오라 라고 불리는 곳이다. 높고 커다란 바위, 뚤려 있는 동굴은 시원함을 가져다 준다. ‘끌렢띠꼬’라고 부르는 것은 바위 뒤에 섬의 약탈자들이 배를 이곳에 숨겨두어 보이지 않게 했기 때문이다. 이곳 지형은 반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호수처럼 보이기도 한다.

* 빠랄리아 사라끼니꼬(사라끼니꼬 해변)

사라끼니꼬는 바다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초목의 흔적이 없고 그것이 형성된 화산암이 하얗기 때문에 풍경은 달처럼 보인다.

그 이름은 그것을 기지로 사용한 사라센 해적들에게서 따 왔다. 주위를 둘러 보면 배에서 볼라드를 볼 수 있다. Sarakiniko에서는 해변 애호가를 위한 작은 해변을 찾을 수 있지만 주로 아름다운 바위를 타월로 펴고 맑고 푸른 맑은 바닷물에 몸을 담가보라. 해변은 정리되어 있지 않다.

해저 관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적절한 장비를 가지고 계실 것을 권한다. 북풍이 강할 때는 해변에 어려움이 있다.


조회수 116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