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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스를 가다

최종 수정일: 2022년 11월 5일

1. 어원: βήλος(빌로스-양)에서 – μήλος(밀로스-사과)라고 잘못 들려지고 불려진 데서 유래

2. 뜻: πρόβατο(쁘로바또-양)

3. 인구: 약 5,200명

4. 면적: 150,6 km2

5. 현청: 쁠라까

6. 가장 높은 산: 쁘로삐띠스 일리아스(해발 751m)

7. 소요시간: 삐래아 항구에서 쾌속선 약 2시간 15분, 일반 페리약4시간 15분 소요

8. 페리 요금: 41유로-110유로


밀로스(ΜΗΛΟΣ)

밀로스라는 이름은 섬에서 발굴되어 프랑스 파리의 루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프로디띠(비너스)의 조각상으로 인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에게는 미로의 비너스로 잘못 인식되어 있기도 하다. 밀로스 섬은 화산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형적으로 또한 색상적으로 산과 해안가 없이 모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자연은 밀로스 섬에다 기술적으로 조화를 부려 바위에 조각을 해내고 화폭에 담긴 그림을 이루고 돌마다 다양한 색상으로 채색을 하고 신화를 머금은 동굴을 이루어내고 잔잔한 해안과 아름다운 백사장을 이루게 하였다. 풍부한 광산을 가지고 있으며 광산은 지중해에서 가장 오래된 광산 가운데 하나였다. 밀로스 섬은 끼끌라데스 제도에서 남서쪽 끝머리에 자리하고 있는데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삐래아스 항구로부터 87해리(약161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섬의 면적은 151 sq.km, 해안선의 길이는 125km, 섬의 상주 인구는 5,000명 가량이다. 교통편은 삐래아스 항구에서 선편이 있으며 아씨나에서 항공편이 연결되어 있다.



** 밀로스 섬의 역사


밀로스 섬은 끼끌라데스 제도의 섬들 가운데 가장 먼저 사람들이 정착한 섬이다. 이러한 것은 섬의 북동쪽 지역인 필라꼬삐에서 발굴된 신석기 시대의 유물들 특히 가운데 흑요석 조각 그리고 밀로스 섬에서만 나는 검은색 광물 등이 대변해 주고 있다. 이 광물은 유리를 닮았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작업도구로 만들어 사용함으로 섬의 발전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밀로스 섬은 일찍부터 발달한 끄리띠의 미노아스 문명을 받아들여 끼끌라데스 제도의 문화적 중심지가 되었고 미노아스 문명과 어깨를 견주는 문화와 문명을 갖게 되었다.

그리스도 이전 2000년경부터 1450년까지 미노아스의 영향을 받았고 이후 미끼네스의 영향을 그리고 그리스도 이전 1100년을 후로 하여 도리아 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아씨나 인들이 뻴로뽄니소스 전쟁 이후 스빠르띠적 경향을 가진 밀로스 섬을 파괴하고 모든 남자들은 살해하였으며 여성들과 아이들은 노예로 팔아버렸다. 만약에 아씨나와 밀로스 사이에 적대감이 팽배했다면 밀로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