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Ιουνίου 2021, 18:16
(https://www.in.gr/2021/06/23/greece/xardalias-telos-oi-maskes-se-eksoterikous-)
야외에서 마스크의 의무 사용 종료는 이제 내일 목요일부터 사실입니다! 이것은 시민 보호 부 차관 Nikos Hardalias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오늘 브리핑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월요일부터 교통 금지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가 말했듯이 6 월 28 일 월요일에 다음과 같은 조치가 시행됩니다.
야간 통행 제한 조치 해제 (통금 시간)
예방 접종 완료 후 15 일 (2 회 접종 인 경우 두 번째 접종)에 체육관에서 작업장 및 운동 선수의 자가 검사를 수행 할 의무에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근로자의 면제.
또한 레스토랑의 프로토콜은 현재 유효한 6 명에서 테이블 당 최대 10 명까지 최대 참석 제한이 증가함에 따라 변경됩니다.
야외 접수 장 운영과 관련하여 기존 건강 프로토콜에서 이미 발표 한 바와 같이 최대 인원은 300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직화 된 해변 /통제 된 입구가 있는 지역 해변의 운영과 관련하여 1,000 평방 미터당 최대 120 명으로 정의됩니다.
이는 제한 조치의 새로운 완화로 꾸준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예방 접종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학 사진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합니다.
Nikos Hardalias차관의 세부 발표:
Hardalias 민사부 차관에 따르면, 예방 접종이 진행되는 동안 관련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의 전반적인 역학 사진은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는 추가 제한 조치의 제거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만듭니다.
이를 바탕으로 민방위 차관은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모임이나 모임이 없는 야외에서 마스크 사용 의무의 정지 요청에 대해위원회 위원들은 대화식 토론 후 만장일치로 다음을 제안했습니다.
예외 없이 실내에서 마스크의 필수 사용을 유지합니다.
혼잡이 없는 실외 지역은 마스크 사용을 해제하지만 예외로 혼잡한 야외에서 는 여전히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사용합니다. 사실이 법안은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또한 내무부의 권한 요청과 관련하여 위원회 위원들은 대화식 토론 후 만장일치로 다음을 제안했습니다.
예방 접종 및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카테고리 B)에 속하는 공무원은 직접 직장에 복귀 할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 및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범주 A)에 속하는 공무원도 직접 직장에 복귀 할 수 있지만 일반인과 접촉하지 않는 직위에 있습니다.
특히 의료진의 경우 각 의료기관이 소속 된 위험 범주에 따라 적절한 위치에서 활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공공 서비스에서 대중에게 봉사하는 방식이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일반인의 서비스는 예약 된 약속 이후에 수행되어야 하지만 배타적이지는 않지만 항상 소매업에 적용되는 보호 조치 및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16m2 당 1 명). 그리고 대기 열이 관찰되면 의무적으로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사용합니다.
4 개 영역에 대한 «경종»
동시에 Hardalias 씨가 말했듯이, "역학 데이터는 그리스 본토가 모든 역학 지표에서 꾸준한 하향 추세를 보이며 개선 된 그림을 제시합니다. 이 그림은 역학적 부담이 낮은 우리 섬에서도 비슷합니다. "
그러나 "약간의 우려를 불러 일으키는 4 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 전역에서 지수가 하락하고 있는 동시에 이 영역에서 사례의 작은 증가와 새로운 유입을 관찰합니다. 따라서 파로스 (노란색), 코스 (주황색), 로도스 (노란색), 이카리아 (초록색) 주민들이 특히 조치를 잘 지키며 수준을 바꾸지 않고 선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전국에서 관찰되는 역학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우리의 일상 생활이 다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몇 달 동안 필수 요소였던 조치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새로운 규칙 성을 아무리 기대하더라도, 우리가 유행병을 얼마나 뒤로하고 싶든, 이번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염병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경계를 유지하고 위생 조치와 프로토콜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고 민사 보호 부 차관은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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